'자기야' 저주 뭐길래?...윤기원 황은정 이혼 후 관심 모아진 이유는?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3 01:3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우 윤기원(47)과 황은정(38)이 이혼소식을 전한 후 '자기야의 저주'가 관심을 끈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윤기원의 소속사는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협의 이혼했다. 이혼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금슬을 자랑한 바 있다.

하지만 '자기야'에 출연했던 연예인 부부들이 연이어 이혼 소식을 들려주면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이혼한 부부로 양원경-박현정, 이세창-김지연, LJ-이선정, 배동성-안주현, 김혜영-김성태, 고(故) 김지훈-이종은, 김완주-이유진, 이지현, 이재은, 강세미 등이 있다. 윤기원-황은정은 11번째 부부로 이름을 올리며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2009년부터 방송 중인 '자기야'는 2013년 6월부터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명을 바꿔 방송한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