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라미란표 극한 코미디 통할까?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0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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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정직한 후보’는 13일 10만 749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3만 2270명이다.

이날 2위는 6만 5137명을 모은 ‘작은 아씨들’, 3위는 4만 5918명의 관객을 모은 ‘클로젯’이 기록했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라미란이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곤란에 빠지는 '뻥쟁이' 국회의원 주상숙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그밖에 김무열과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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