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공개' 이춘재, 교도소 수감자들 "몽타주와 닮아 범인 소문"...고등학교 졸업 사진은?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2 0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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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실화탐사대'에서는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과 화성사건 몽타주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닮아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춘재는 몽타주와 너무 흡사해 그와 함께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었던 동료 수감자들 사이에서 '그가 범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1988년 7차, 1990년 9차 사건 당시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버스운전기사, 안내양, 차를 타고 지나갔던 한 남성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몽타주를 제작했다.

경찰은 1987년 이춘재를 용의선상에 올려 여러 차례 조사했지만 범인의 혈액형과 발자국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두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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