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정석자의원, 양주문화체육센터 연극 전용 소극장 설계공모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0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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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의회 정석자 의원(동면, 양주동)은 지난 4일(화)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양주문화체육센터 연극전용 소극장 설계공모를 앞두고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연극전용 소극장은 2023년 남부동 남부유수지 내에 개관될 양주문화체육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며, 면적이 350제곱미터에 달해 양산시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는 양주문화체육센터 설계 공모에 앞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공모지침에 반영코자 개최한 것으로, 음향ㆍ공연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양산만의 특색 있는 극장 조성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서진부 전 의장과 문신우 의원이 참석하여 건축분야의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일권 양산시장은 “예술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고의 시설을 갖춘 연극전용 소극장을 건립해 많은 연극인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정석자 의원은 “양산 및 경남에 많은 연극 및 예술인 단체가 있지만, 제대로 된 연극전용 극장이 부족해 예술 활동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앞으로 전문가들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양산시 문화예술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문화체육센터는 2020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생활문화센터가 함께 들어서는 복합화 건물로 22년 하반기 준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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