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병원 행정사 합격률 매년 90% 이상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0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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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관리과 학생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전국 수석 합격까지
▲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경인여대 김채린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 학생들의 병원 행정사 합격률이 90% 이상을 기록하면서 관심이 높다.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는 매년 병원 행정사 합격률이 90%가 넘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등 보건의료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국가 면허), 병원 행정사(국가 공인 자격), 건강보험사(민간자격), 건강보험심사평가사 1급 및 2급(민간자격) 등 보건의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원 행정사의 경우 2017년 91.9%의 합격률을, 2018년에도 93.2%의 합격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병원 코디네이터는 2010년 학과 개설이래 100여명의 학생 전원이 응시, 전원이 합격하고 제35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는 230점 만점에 214점을 취득한 김채린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한 바 있다.

 

김귀현 교수는 “경인여대 보건의료관리과는 다양한 보건의료분야에서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산업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학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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