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HUG, 소외계층 지원 위한 차량 전달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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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들’ 수행기관에 경차 20대 지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및 좋은이웃들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차량 전달식 후 한국사회복지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차량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적시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경차 20대를 ‘좋은 이웃들’ 수행기관에 지원했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복지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 공적서비스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100개 시군구에서 실시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좋은 이웃들’ 사업은 현재까지 4만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3만여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약 40만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리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이번 차량지원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신속한 상담과 효과적인 긴급지원을 제공하고 나가 효율적인 자원연계를 지원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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