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형미모 보다 더 고운 마음 씀씀이 화제..."스탭들 살뜰히 챙겨"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1 0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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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미담이 화제다. 

헤어디자이너 서윤은 최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의 일요일 코너인 ‘메이커스’에 출연해 화려한 아이돌 헤어스타일의 탄생 과정을 밝혔다.

특히 이날 디자이너 서윤은 아이유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서윤은 “아이유의 ‘미아’, ‘복숭아', ‘분홍신’, ‘좋은 날’, ‘밤편지’, ‘팔레트’, ‘삐삐’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뿐만 아니라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까지 함께 작업했다”고 말했다.

서윤은 최근 화제가 됐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아이유(장만월 역)의 헤어스타일에 관해 “(장만월이) 귀신이라 옷이 바뀔 때마다 머리가 달라져도 된다고 주문을 받았다. 가발도 색깔별로 준비했고 헤어 장식과 시안도 많이 준비했다”면서 “후회 없이 미용 인생을 여기서 멈춰도 더 이상 할 머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 힘을 다해서 했던 드라마”라고 털어놨다.

아이유와의 작업을 되짚던 서윤은 “나의 뮤즈 아이유”라며 “(아이유는) 체구는 정말 작은데 그릇이 큰 사람이다. 드라마를 하든 앨범 작업을 하든 무엇 하나 신경을 안 쓰는 게 없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 곡, 심지어는 스태프들이 밥은 먹었는지까지도 다 신경 쓴다”고 칭찬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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