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배멀미 굴욕을 넘어 최대 참치 낚시 성공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7 0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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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현석이 인생 최대 참치를 낚았다.

8월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코스타리카에서 돛새치와 참치 낚시에 나선 이덕화, 이경규, 지상렬, 최현석의 모습이 담겼다.

최현석은 낚시 직전까지 뱃멀미하며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그러나 최현석은 멤버들 중 가장 큰 크기의 참치를 낚으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최현석은 1m 12cm(약 40kg) 옐로우핀 튜나를 낚았다. 최현석은 “미칠 것 같았다. 힘이 아주 남달랐다. 뒤에서 안아 준 이경규 형님 없었으면 큰일 났다”고 회상했다.

청새치 세계침패언 매트 왓슨은 즉석에서 참치를 해체해 최현석에게 심장을 건넸다. 매트 왓슨은 “뉴질랜드에서는 참치를 낚은 후 심장을 먹는 풍습이 있다. 운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생(生)심장을 뜯어먹었다.

최현석은 이날 ‘도시어부’ 최초 돛새치를 낚으며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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