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예술회관, ‘월간 문화예술정보지 아츠 프렌드 필진과의 대화’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0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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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16일, 음악·미술 강의 등 진행
12월 2일까지 수강생 210명 선착순 모집
 

[울산=최성일 기자]울산 문화예술회관 은 12월 9일부터 16일까지(공휴일 제외) 6회에 걸쳐 회관 상설교육장에서 아트 클래스 특별 강좌 ‘월간 문화예술정보지 아츠 프렌드 필진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이 처음 시도하는 필진과의 대화는 상설교육장에서 수강생 210명을 대상으로 지면이 아닌 직접 만남으로 상호 소통하며 음악.미술 중심의 인문학 강의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일은 미술평론가 남인숙 씨와 함께 ‘예술의 위안과 예술가’를 주제로 예술 작품이 주는 위안과 작품 감상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10일에는 ‘조선의 3대 풍속화가’를 중심으로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그려낸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의 풍속화를 미술사 연구자인 이인숙씨와 함께 이해해 본다.


11일은 윤하정 문화전문기자가 진행하는 ‘유럽 공연 여행’으로 유럽의 세계적인 오페라, 발레, 뮤지컬 축제를 이해하고 즐기며 12일은‘피아노 포르테’로 김용진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해설을 곁들여 일상 속에 무심코 지나가는 음악을 되새겨본다.

 

13일은 ‘예술에 대한 편견’을 주제로 이강민 울산미학연구소 봄 대표와 지금까지 예술과 무관하던 일상생활 예술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오페라와 인생’을 주제로 박지운 오페라 지휘자를 통해 유럽 문화예술의 특색과 오페라의 탄생, 변천 과정을 알아본다.


이번 필진과의 대화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회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회당 3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트 클래스 필진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으로부터 예술을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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