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해뜨락요양병원 ‘논란 실체는?’... “심각한 대중의 공포를 입증한 사례” 충격 일파만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4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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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부산시에 위치한 만덕해뜨락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부산시청은 “만덕해뜨락요양병원을 방문하신 분은 선별진료소 문의 후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발표해 충격이 확산 중이다.

 

특히, 만덕해뜨락요양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개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만덕해뜨락요양병원 논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최근 요양병원들의 경영 위기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유사한 명칭의 타 지역 요양병원까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허위 사실로 인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다수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사회적 배려가 절실히 요구된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만덕해뜨락요양병원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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