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모든 공무원 분들께 감사를...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10-16 0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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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장 윤 희


 

▲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장 윤 희
2019년 강화군은 풍년을 약속하는 듯 너무나 풍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강화 섬 쌀’이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우리의 기대를 더 부풀게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 뒤에 찾아 온 태풍 ‘링링’은 강화 전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태풍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축산양돈 농가에 시련을 안겨줬습니다.

 

이 역경 속에서도 강화군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화군 공무원들의 모습에 감명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태풍 ‘링링’의 피해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고 빠짐없이 피해상황을 조사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강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강화군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타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재빠른 판단으로 지역 내 모든 양돈의 선제적 살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매 순간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강화군의 최고 책임자인 유천호 군수님의 마음에도 큰 아픔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련은 훌훌 털어버리고 강화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강화군 공무원과 농·축산 농가는 더욱 열심히 합심해 일할 것이라 믿습니다.
  
농업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항상 노력하는 강화군 공무원분들과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위해 헌신하는 유천호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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