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온라인 뜨겁게 달군 인생 스토리... '안병경' 화제 속 관심 급부상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4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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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 안병경이 연예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안병경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색다른 사진들이 공유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안병경은 방송 프로그램애 출연해 내림굿을 받았던 2001년 전후의 사정을 설명했다. 당시 안병경과 그 가족들은 연기 생활에 대한 회의감과 사업 실패로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었다.

안병경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애서 “내림굿은 온전히 내 잘못이다”며 말문을 연 안병경은 거액의 빚으로 인한 금전적, 정신적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를 하다가 내림굿을 받으면 창, 탈춤, 마당극 등 연기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병경은 “계속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신당을 찾았던 사람들을 마주 할 때마다 느꼈던 죄책감을 내비쳤다. 이어 “공인이라는 책임감이 있기에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한편, 안병경은 2001년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에 있는 ‘고골굿당’에서 무속인 최기의씨로부터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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