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현직자에게 취업 관련 상담 받아요!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09:4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잡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2월까지 무중력지대-영등포(당산로 235)에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잡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 현직자와 멘토-멘티를 이뤄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취업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직무 전문 상담 ▲멘토링 데이 등 세 종류로 구성된다.

4개월 간 총 9회 과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수강하고 싶은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먼저 ‘현직자 직무 멘토링’은 멘토 1명과 멘티 10명이 매칭돼 기업 및 직무 이해를 돕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직무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이달은 마케팅, 공사·공기업, 영업(관리) 분야 현직자가 취업 멘토링에 나선다.

일정은 ▲서비스 기획 분야 현직자 직무 멘토링 17일 오후 7시 ▲공사·공기업 분야 현직자 직무 멘토링 19일 오후 7시 ▲영업 분야 기업·직무분석 상담 26일 오후 4시다.

‘기업·직무 분석 전문상담’은 현직자가 취준생과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멘토는 멘티의 희망 직무 보고서, 자기소개서 등을 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본인의 개선점을 체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확인해볼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4명 모집된다.

‘멘토링 데이’는 멘토 3명과 멘티 3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업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취업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상호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현직자와 함께하는 잡 멘토링은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희망자는 사회적경제과로 전화하거나 ‘잇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월 말 접수 받으므로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시간표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잡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들이 현직 선배를 만나 이야기 나누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그들의 열정과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