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스, 심리 케어 어플 ‘Callidge’ 선보여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6 0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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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지난 2020년 6월 22일 설립한 앤드스(ands)는 ‘나와 너 우리의 가치를 믿습니다’라는 기업이념과 함께 심리 케어 어플 Callidge를 선보였다.


관계의 가치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제작한 통화연결 플랫폼 Callidge는 기존의 통화연결 플랫폼들의 문제점을 보완한 어플이다.

현존하는 통화연결 플랫폼의 경우 랜덤으로 상대방이 연결되는 방식을 채택해 반복된 신상조사 및 목적성이 맞지 않은 상대와 대화를 피할 수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유저들의 피로도가 쉽게 쌓였다.

앤드스의 Callidge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대방이 커뮤니티 내의 게시글을 확인하여 통화 목적을 확립한 뒤 통화를 시작할 수 있어 무의미한 통화 과정을 스킵하여 유저들의 피로도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질 수 있었다.

Callidge는 3단계로 이루어진 연결 방식으로 1단계 커뮤니티 게시글로 대화 주제 확인, 2단계 통화요청을 통한 대화의 목적 확인, 3단계 통화 후 친구관리의 단계적 진행을 통해 배드유저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화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클린한 익명피드 관리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사의 서비스의 키워드인 심리케어를 제공하며 유저들로부터 과금을 유도하기 위한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유저들이 만드는 심리케어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ands의 구성원들은 디지털 윤리를 기업의 가치로 여기고 수익을 위해 비윤리적인 행위를 방관하는 행동에 대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다“라며 “서비스가 심리케어가 목표인 만큼 심리스(Seamless)한 운영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을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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