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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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1층에 설치된 법원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이 법원인감증명서류를 발급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청사 1층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법인서류(법인인감증명서 등 3종) 무인발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에 따라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수수료는 1통에 1000원이다.

또한 구청사 외부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가 설치돼 야간, 휴일 등 24시간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 구는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외에도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총 8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역내 총 28대 운영 중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내 소셜벤처 기업 등이 증가하고 있어 구청사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법인 서류 발급이 편리하게 됐다”며 “기업들이 겪는 불편들을 해소하면서 성동이 더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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