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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섬마을 평생학습 매니저(20명), 강진군 관광두레 주민들의 체험상품 벤치마킹 위해 강진군 방문 기념촬영. (사진제공=강진군청) |
이날 매니저들은 보령의 섬지역에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체험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강진의 8가지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힘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적 모습을 보여줬다.
강진관광두레 주민사업을 통해 4년 동안 15개의 주민사업을 발굴했고 현재 6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 중이며, 2개의 주민사업체가 창업을 준비 중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주민 창업 및 소득향상을 위한 강진관광두레 주민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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