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카카오톡 플친 통해 도서관 알림 서비스 제공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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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서관 알림톡 예시.(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카카오톡을 활용한 도서관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변화에 맞춰 최근 기존 도서관 단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를 대신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신청없이 도서관 회원정보에 입력한 전화번호가 연동돼 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알림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에게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강서구 통합도서관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8개 구립도서관과 27개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도 안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단문자 메시지 알림 서비스(SMS)를 통해 도서반납일, 예약도서도착, 도서관 상호대차 신청도서 도착알림 등을 안내했으나 글자수가 한글 40자로 제한돼 관련 내용을 축약해서 보내야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문자메세지 발송비용을 줄여 연간 3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더욱 알차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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