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지부,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4 16: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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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가 마련한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화지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이은 행사 취소로 힘들어 하는 화훼 농가를 돕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4일 강화군청에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 강화지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책상용 화분 300개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대신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홍삼젤리를 나눠줬다.

 

특히 꽃 소비 생활화운동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강화지부는 추가로 은행객장에 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0개의 꽃 화분을 나눌 계획으로 화훼소비 활성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희 지부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농가의 상심이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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