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럼 출판사, 배우 전소민의 솔직한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출간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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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지난 13일 배우 전소민의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가 출간되었다.


배우 전소민은 꾸준히 드라마 활동을 해오다 우연히 예능 <런닝맨>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더욱더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방송에서 비춰지는 귀여운 사랑꾼 이미지 덕분에 늘 사랑만 받으며 살았을 것 같은 사람, 하지만 ‘진짜’ 전소민은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사랑했을까.

이 책은 온전히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소민은 “지금도 저는 사랑을 좇습니다. 끊임없이 원하고 사랑하며 물러서지 않고 발 담금 합니다. 어른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한참이 지났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 혹독한 혼돈에 끝이 있다고 믿었던 것은 부질없었죠. 관으로 들어가는 그 날까지 울렁임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렸습니다”라고 작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는 인기가 있으면 숨기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는 법임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로서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느꼈던 예쁘고 아픈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로, 현재 예약 판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베스트 도서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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