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년까지 스마트공장 75곳 보급

한행택 기자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1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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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억1000만원 투입
중소기업 17곳 구축 지원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와 (주)순천에코트랜스가 최근 스카이큐브 인수식을 가졌다.


인수식에는 범시민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입회하고,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 2020년 6월17일 순천시로의 무상이전 중재 판정이 확정된 후 시민인수위원회와 전문용역사의 검토를 거쳐 추진해 온 인수절차를 ‘중재판정 이행사항 및 인수 확인서’에 최종 서명해 마무리 지었다.

이날 인수식 개최에 앞서 시에서는 시설물 이전 등기를 신청하고, 에코트랜스에서는 부품비용 등으로 7억원을 시에 임금하는 등 인수 절차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건물, 구축물, 궤도 차량을 포함한 스카이큐브 시스템 일체에 대해 소유자로서 관리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20년 6월17일 중재판정이 확정된 이후 7월 시민공청회 개최와 함께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문용역사를 선정해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방문, 인수자료의 서면 검토 등을 통해 인수절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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