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로이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8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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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분야의 인재 양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청소년이고, 청소년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기에 이러한 교육은 단 한 명이라도 소외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에 <시민일보>는 큐브로이드가 한국청소년재단에 소프트웨어(SW), 로보틱스(Robotics), 인공지능(AI) 교육을 기부한 내용에 대하여 들어봤다.

 

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저는 초중고 시절부터 제가 아는 것을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좋아했고 항상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아 미래 기술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던 청소년이었다. 성장하여서도 아이들의 미래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현재는 미래교육 회사인 큐브로이드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2. ‘큐브로이드’라는 회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큐브로이드는 2017년에 설립을 해서 현재 소프트웨어(SW), 로보틱스(Robotics), 인공지능(AI) 교육을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위한 온라인 &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교육용 인공지능 로봇과 교육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3. 4차 산업혁명시대, ‘큐브로이드’가 어떤 비전과 지향을 가지고 사업이나 활동을 지속하고 계신지 궁금하다.

 

큐브로이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제품을 빠른 실행력으로 기술 개발하고 관련된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작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 중국에 법인을 두고 직접 생산 및 관리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할 수 있는 가격과 퀄리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큐브로이드가 45개국 수출을 하면서 해외 파트너들과 안정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며 브랜드를 높이고 있는 것이 중요한 가치라 생각한다.

 

4. 한국청소년재단과는 어떤 계기로 인연이 시작되셨는지. 

 

이미 한국청소년재단에 후원을 하고 계신 DO메이커 한신애 대표님을 통해 한국청소년재단을 알게 되었고,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청소년재단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좋은 일을 하신다는 것들을 보고 저희도 후원을 하게 되었다.

 

5. 한국청소년재단이 하는 일 중 관심 있게 보신 분야나 사업이 있으신가?

한국청소년재단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게 본 사업분야는 교육기회 분야이다.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일은 저에게도 관심이 높은 분야입니다. 특히 대안교육 프로그램 및 공간 제공,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활동 지원, 위기청소년 상담 및 보호, 청소년 장학 지원 제도는 아주 좋은 제도 같다.

 

6.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심적인 여유도 없어지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재단에 후원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저희 회사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이 시대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래 교육을 단 한 명이라도 소외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항상 더 나은 서비스로, 그리고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어 청소년재단을 후원하게 되었다.

 

7. 후원인의 입장에서 한국청소년재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청소년은 존재 자체로 존중 받아야 하고, 청소년에 대한 모든 지원은 미래사회를 위한 당연한 책무이며 우리 사회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한국청소년재단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

 

8.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거나, 추천해주시고 싶으신 책이 있다며, 부탁드린다. 

 

청소년 시절부터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학생 신분으로써 중요한 일이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여 청소년 시기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또는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활동들을 많이 경험하면 좋겠다. 그리고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넓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갖게 되면 분명히 좀 더 큰 꿈을 갖게 될 것이고 확신하다. 마지막으로 꿈을 갖고 포기하지만 않는 다면 저는 어떤 꿈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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