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39.4%, 한국 29.7%, 정의 6.3%, 바른 5.9%, 공화 2.1%, 평화 1.5%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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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반등해 40% 선에 근접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0주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11월 1주차 주간집계(11~13일)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6%p 오른 39.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과 호남,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3.9%o 하락한 29.7%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월1주차 4.2%p에서 9.7p로 다시 늘어났다.


지역별로 호남과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PK, TK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1%p 오른 6.3%, 바른미래당은 0.8%p 오른 5.9%, 우리공화당은 0.7p 오른 2.1%였고, 민주평화당은 0.1%p 하락한 1.5%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도 2.8%p 오른 47.3%로 나타났다.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3.4%p 내린 48.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907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해 5.2%의 응답률을 보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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