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1사업소-1전통시장’협약체결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30 1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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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 광주환경공단 광주사업소-말바우 시장, 업무협약체결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민선 7기 핵심사업 중의 하나인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대표 6개 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통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양동시장 내 산업용품시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1사업소-1전통시장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 유덕사업소-대인시장 업무협약 / 광주환경공단 제공

환경공단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경영지원부를 비롯한 6개 부·사업소와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 6개를 각각 1대1로 협약을 맺어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에 앞장섰다.
▲ 송대사업소-송정시장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사업소는 말바우시장과 송대사업소는 송정시장, 향등사업소는 남광주시장, 하천사업소는 무등시장, 유덕사업소는 대인시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영지원부는 산수시장 외 5개 시장에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생활물품 우선구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견문보고 등이 있으며 이 외 매주 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시장 내 부서 회식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해 전통시장 활기를 되찾기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환경공단은 상반기에만 양동 산업용품시장에서 예초기 외 34종을 (25백여 만 원) 구매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광주상생카드를 35백여 만 원을 구매해 착한소비에 앞장섰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일대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위원회 등을 통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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