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정수기 탁도·총대장균군 등 무료 수질 검사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0:54: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회복지시설 대상, 14~25일까지 접수...28일부터 현장 방문조사 및 시료채취 실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안전성 확인을 위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검사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통과수다.

 

지하수는 46개 전항목, 정수기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신청은 14일부터 25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부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와 시료채취를 실시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43개 시설의 정수기통과수 69건, 지하수 3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통과 수 1건에 대해서는 수질관리요령 안내와 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안전성을 확인했다.

 

​김종민 먹는물검사과장은“먹는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