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6100여만 원 영암군에 전달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30 1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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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적립금 일반회계 세입 후 지역민 위해 사용

▲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다섯 번째)가 오정현 농협은행 영암군지부장으로부터 제휴카드기금을 전달 받고 군 관계자 및 농협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지부장 오정현)가 지난 29일 영암군청을 방문해 농협은행 제휴카드인 공무원 복지카드, 사회단체 보조금카드, 군 법인카드 등 이용액별 적립율(0.1% ~ 1.0%)에 따라 조성한 적립금 6천100여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암군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영암군에 약 3억1천여만 원의 농협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전달된 적립금에는 영암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NH농협은행의 애정이 담겨 있기에 적립금을 일반회계 세입으로 처리 후 세출예산으로 편성해 지역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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