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당 함유량 기록한 농후발효유 ‘런’ 주목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2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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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후발효유 런, 무지방에 달지 않고 건강한 맛으로 소비자 눈길 끌어…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으로 신뢰도 높여
  사진 : 농후발효유 제품별 당 함유량 비교표

A형 독감, 코로나 19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운동 부족 문제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저당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 7월에 발표한 ‘섭취권고량 기준 우수 농후발효유 제품 조사’에 따르면 시판하는 농후발효유들의 당 함유량은 최저 5.79g에서 최대 21.95g으로 제품별로 최대 3.8배 차이가 난다. 해당 조사는 소비자의 구매율이 높은 농후발효유 12개, PB제품 2개 등 총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이러한 가운데 당 함유량을 대폭 낮춘 농후발효유 ‘런(Run)’이 주목받고 있다. 8.12g의 낮은 당 함유량의 런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LAFTI@) L10이 함유되어 있고, 무지방에 깔끔한 맛으로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은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을 받은 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중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사진 : 당 함유량이 낮은 농후발효유 ‘런(Run)’ 제품 사진
여기에 런은 유당 분해 효소 ‘락타아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120mL에 54kcal로 국내 농후발효유 중 가장 낮은 열량을 자랑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앙촌식품 관계자는 “저당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저당분,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는 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건강한 유산균 프로바이틱스가 함유된 런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후발효유 런은 전국 신앙촌상회를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앙촌은 박태선 회장이 천부교 교인들의 마을로 건립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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