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기 용인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탈당 친박신당 후보 출마 선언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3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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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기 용인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탈당 친박신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김근기 용인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여년간 몸담았던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친박신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박신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서 자유 우파의 승리를 가져오는 밀알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그 누구도 전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을 맡으려 하지 않을 때 스스로 당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활동해 왔으나 경선이라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 저버린 미래통합당을 탈당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민주적 절차를 지키리라 믿었으나 미래통합당은 당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들의 소박한 꿈을 산산이 부수고 민주정당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파괴행위를 저질러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작은 몸부림이 미래통합당이 민주적 정통 보수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김근기 예비후보는 친박신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친박신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용인시민 앞에서 엄숙히 선언한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후보로 나선 김근기를 기억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친박신당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충정으로 매진해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으려는 정당”이라며 “현재 좌파정권을 끝장내고 법치가 지배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며 “지금 가시밭길이지만 의로운 길로 나가 자유 우파의 승리를 가져오는 씨앗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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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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