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정수시설 5곳 일제대청소··· 옥계배수지 등 오염물질 제거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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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시설인 옥계배수지, 장남배수지를 비롯한 5곳에 대해 내부 이물질 제거, 미생물번식 방지 등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1월11일까지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청소는 정수장내 여과지, 정수지, 옥계·하우·장남 배수지, 청산공업용정수장내 정수지 등 전체 면적 9060㎡에 대한 고압 세척기를 사용해 물탱크 벽면 및 바닥오염물질 제거 및 세척 등 주변 환경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오염요인을 사전에 소독하는 내용이다.

 

군은 또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순찰강화 감시와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각종 정수시설물의 1일 점검과 함께 주변청소, 잠금장치를 비롯한 각종 밸브 작동 확인 실시 등 최상의 정수시설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광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정수 시설물별 대청소는 군민과의 약속인 깨끗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청소이며, 또한 통합정수장을 운영한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러 각종의 시설물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만큼 정수시설물 개선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최상의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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