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 해남소방서에 신고하세요!”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7 1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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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경각심 고취...의용소방대원 모집도...12월16일까지 희생, 봉사정신 투철한 관내 거주 주민 대상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발견 시 신고를 유도해 불법행위 근절하고자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소방시설 점검 / 해남소방서 제공

 

소방시설 등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의 행위는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구성하는 수신반(受信盤) 전원·동력(감시)제어반 전원·소방시설용 비상전원을 차단·고장난 상태로 방치·임의로 조작해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방시설이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소화배관을 통해 소화수 또는 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9조제3항을 위반해 제1항 각 호의 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해 폐쇄·차단(잠금을 포함한다) 등을 하는 행위 △‘건축법’ 제49조제1항에 따라 설치된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건축법’제49조제2항에 따라 설치된 방화구획용 방화문(자동방화셔터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가 해당된다.

 

해남소방서에서는 5개 안전센터(해남, 완도, 진도, 고금, 송지)에 신고센터를 설치해 접수를 받고, 소방공무원이 현장 확인 및 포상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의·신고내용이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 신고내용이 불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등의 지급심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 등을 지급하며 지급기준은 1회 5만 원(현금 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고, 같은 사람이 2회 이상 신고 시 소화기, 감지기 등 회당 5만 원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으로 지급한다.

 

​동일한 사람이 월간 30만 원, 연간 3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같은 장소의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2명 이상이 신고한 경우에는 최초 신고자에게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법령 조회는‘전라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지역 민간 소방방재의 중심 조직으로써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각종 봉사활동ㆍ소방관서 업무를 보조하는 자원봉사조직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소방현장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 순찰, 소방안전 캠페인 등 소방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 안정된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 ▲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 정신이 강한 사람 ▲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인정되는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

신청서 접수는 12월 16일까지 관할119안전센터 방문ㆍ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소방서 홈페이지나 해남소방서 대응구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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