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인지강화활동 지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6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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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대상자에 콩나물키우기 등 꾸러미 전달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 쉼터 대상자에게 ‘비대면 인지강화활동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인지강화활동 꾸러미’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한 대면 프로그램 제한으로 생기는 치매환자 인지강화활동 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강화활동 꾸러미’는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워크북과 칠교놀이, 콩나물 키우기 세트와 관찰일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상태 확인과 인지강화 활동 격려를 하는 한편 자기주도 인지강화 활동을 지지하고 돕는다.

한편 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 조호물품 제공, 치매진단검사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길 수 있는 인지저하, 우울감 등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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