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충격 확산’... 사회적 논란 빚은 13번째 메이킹 필름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5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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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배우 조덕제의 반민정 성추행 사건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민정 성추행 사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핵심 증거로 알려진 13번째 메이킹 필름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반민정 논란은 그동안 잠재됐던 영화계 내부의 고질적 문제를 공론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손꼽힌다. 정확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영화 팬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화계 특성상 성폭력 관련 위법성과 불법성을 명확하게 판가름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감독과 배우, 배우와 배우 등 영화계 권력 구조에 가려진 법적 사각지대의 약자를 돕기 위해 법적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반민정 성추행 사건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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