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동, 어르신 집안 안전지대 만들기 사업 12일부터 시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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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군자동(동장 정영미)은 노인의 실내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어르신 집안 안전지대 만들기’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군자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이사장 김장곤)’은 실내 안전 위험요소를 탐지하고, 안전도구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전 손잡이, 미끄럼방지시트, 모서리 쿠션 등 다양한 실내 안전도구 설치를 지원 받게 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안전도구 설치 지원이 필요한 군자동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대상자와 성인(만 65세 미만) 가구원이 포함된 가구는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오는 12일부터 대상자 3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저소득(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노인, 독거노인 가구 등이 대상이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군자동 동네관리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어르신 집안 안전지대 만들기 사업 이용자 모집’을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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