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성결혼이민자 대상 다문화이해 및 인권감수성교육 운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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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여성결혼이민자 대상으로 ‘따뜻한 공감, 행복한 어울림’ 주제로 인권감수성 교육을 했다.

센터에 따르면 국제적 교류가 일상화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도 외국인 인구 급증으로 다인종·다문화가 공존하면서 문화적 갈등이 심화되고, 더불어 이로 인한 인권침해 행위를 인지 못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김희순 강사와 함께 결혼이민자들이 문화적 이질성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한국어 및 의사소통 능력이 낮아 인권 침해를 인지 못하거나 또는 묵인될 수 있는 사례 등을 통해 올바른 인권에 대한 이해 및 차별적 태도와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함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센터에서 진행되는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의 경우 인권 양성평등 및 가정폭력 등 인권증진에 대한 교육을 사전에 이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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