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 지역주민과 협력 도로변 꽃길 만들기 진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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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과장 김정순)는 대야동 유관단체장들과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힐링할 수 있는 복지로 도로변 꽃길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소속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장들과 함께 월례정례 회의 후 봄맞이 행사로 진행됐다. 대야동 화분조성사업 중 1차로 대야동 주민센터 앞 화단을 메리골드 300본 등으로 화사하게 조성했다.

 

대야동 화분조성사업은 대야동 주민센터부터 시흥대야역까지 복지로 도로변 따라 2015년부터 인근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시작된 꽃길조성사업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대야동 주민을 비롯, 인근 상가 상인들과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정순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단체장님들게 감사를 드리며, 메리골드처럼 화사한 봄내음이 지역 주민들의 감성에 스며들어 더욱 건강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진행될 복지로 꽃길은 인근 상가 및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가꾸며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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