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 체육인교육센터 장흥군 유치 확정 견인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1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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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이 대한민국 스포츠교육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강진=정찬남 기자] 황주홍 국회의원(농해수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국비 450억원 규모의 '체육인교육센터'를 전남 완도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장흥군으로 최종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황주홍 의원.

 

대한체육회 산하 시설인 체육인교육센터는 지난 11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5대 5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완도군을 제치고 장흥군으로 결정됐다.

 

장흥 유치에 있기까지 큰 어려움도 겪었다.

 

전라남도의 자체 평가에서는 오히려 완도군이 더 많은 점수를 받아서 자칫 탈락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긴박한 과정(1차 투표 23대 5, 2차 투표 25대 5)을 거치는 등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완도군을 따돌리고 장흥군이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정종순 장흥군수와 지역구 황 의원이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합리적이고 지속적인 설명과 설득을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황 의원은 정종순 군수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과 접촉하면서 체육인교육센터가 장흥군에 유치돼야 함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

 

당초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황 의원은 대한체육회와 정 군수와 더불어 센터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예산 확보에 성공할 수 있었다.

    

황 의원은 “체육인교육센터 유치를 위해 적극 응원해주신 장흥체육회(윤영환)와 장흥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체육인교육센터를 장흥에 신속하게 건립해 장흥군이 대한민국 스포츠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장흥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예산 확보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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