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벤처‧창업기업에 후속‧공동투자 활성화

김재현 기자 / jaeh083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30 1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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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 개최
6.30.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방안 등 모색
지역 스타트업의 후속·공동투자를 위해 부산 벤처투자자들이 결성한 포럼

[부산=김재현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오늘(6. 30.) 부산벤처투자포럼, 부산테크노파크,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을 개최한다.

‘부산벤처투자포럼’은 초기투자를 받은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및 투자자의 공동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투자자가 모여 결성한 포럼이다.

현재 부산의 투자생태계는 투자사와 투자자금의 수도권 집중화, 스타트업의 초기투자 이후 후속투자를 위한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4개 모태펀드에 918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수요를 충족할 재원을 마련했고,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포럼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엔젤클럽,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투자사 IR 발표 ▲(특강)투자기업의 성공 전략(M&A 딜 사례)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창업→투자→회수’의 선순환 시스템 마련을 위해 현직 증권업계 인수금융 전문가인 NH투자증권 김연수 투자금융본부장이 ‘M&A를 통한 투자와 회수방안’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변 권한대행은 “민간에서 투자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쏠리지 않고 지역에서 혁신과 성장을 할 수 있다.”며, “부산 벤처투자자들의 창업 활성화와 지역 내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으로 민간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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