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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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차 99대, 전기소형화물차 29대 지원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99대, 전기 소형화물차 29대로 승용 자동차는 연비와 주행거리등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640만 원, 소형 화물차는 2,44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열람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연속해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법인으로,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2개월 내 출고 가능 차량에 한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하며, 2년간 영암군내에서 의무운행 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전기승용차 99대는 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로 선정하고, 전기 소형화물차 29대는 접수기간에 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로 선정, 초과해 접수된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과 더불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및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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