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주역들 단체 재능기부 나섰다! 소방청 안전수칙 캠페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4 12:14: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레스트' 주역들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포레스트'의 주인공 박해진을 비롯해 배우 류승수, 노광식, 김은수, 우정국, 금광산 등은 최근 소방청의 대국민 화재 안전수칙 캠페인에 무상으로 참여했다.

 '포레스트'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 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박해진은 냉철한 M&A 전문가에서 119 특수구조대원이 되는 강산혁 역할을 맡아 직접 소방관 연기에 나섰다.

 

극 중 미령 숲 119특수구조대원으로 출연하는 박해진, 류승수, 노광식, 김은수, 우정국, 금광산은 실제 소방관들의 도움을 얻어가며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들은 그간 쌓아온 소방관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 촬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소방청 관계자는 "불이 나기 전 안전장치와 불이 났을 시 대피요령만 제대로 숙지하면 나와 모두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화재안전수칙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꾸준하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박해진씨의 도움으로 '포레스트' 배우분들과 협업을 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소방청은 해당 영상을 적극 홍보해 국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