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가이드맨, 3월 새해에도 자유패키지 시장개척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12:18: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 지역의 현지여행사인 ‘가이드맨’이 새해에 다양한 이벤트 확대와 아시아시장의 관광수요에 맞게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부산, 대구, 무안에 직항 노선이 있는 세부는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자유패키지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를 겨냥하여 온라인을 통한 간편한 상품 문의와 신규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가이드맨 세부지점에서는 자유패키지 방식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자유여행과 패키지투어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되는 럭셔리 투어를 말한다. 여행을 오는 인원이 관계없이 단독으로만 팀을 구성하여 패키지여행처럼 현지가이드가 동반된 일정이 제공 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지금까지 패키지 여행은 성향이 다를 수 있는 전혀 다른 그룹들이 섞여 투어를 진행하게 되는데 비해 자사의 단독투어 상품은 일행 단위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저가 패키지와는 다르게 전체 일정을 노옵션 노쇼핑을 원칙으로 하여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품격 투어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특히 모든 투어가 단독으로 이루어져 이동시간을 아껴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호캉스도 가능하다.  

 

가이드맨이 제공하는 혜택 중 하나는 하루만 투어를 예약하여도 숙박과 항공의 최저가를 찾아 수수료 없이 예약을 대행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일 투어를 예약를 예약하면 현지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심카드를 제공하고 3일 투어를 예약하면 공항 픽업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다.   

 

김현민 대표는 "자유패키지 3박 4일팩을 통해 필리핀 세부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세부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그 중에서도 멸종위기종인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오슬롭이 하이라이트다"고 말했다. 

 

한편, 가이드맨은 현재 세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남아에도 지점이 있으며,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방콕 외에도 등 다양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또한 나트랑 지점도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