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산양분유 시장, 꼼꼼하게 따져봐야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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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후디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 이미지

 

유아식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대중적인 카우분유(우유분유)를 넘어 산양유아식이 등장했고, 친환경, 유기농 성분 등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이 ‘모유와 가장 유사한 성분을 가진 유아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산양유아식은 산양유의 영양성분과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양유의 단백질은 아기 위에서 소화가 어려운 α s1 카제인 단백질이나 β-락토글로블린이 적어 아기가 보다 부드럽게 소화할 수 있고, 모유와 같은 A2타입 β-카제인으로 구성돼 아기의 소화흡수를 보다 쉽게 도와준다.

또한 산양유의 지방은 우유의 1/20만큼 미세하고, 모유에 풍부한 라우릴산 등 MCT가 우유보다2배 함유되어 있어 아기의 미숙한 장에서도 빠르게 소화될 수 있다. 면역, 성장, 두뇌 등에 좋은 천연 모유 기능 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 CLA, IGF, TPA-CPP, 스핑고마이엘린 등과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올리고당이 우유의 약 10배 이상 함유돼 황금변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지난 2003년 산양분유로 첫 선을 보이며, 출시 이래 지금까지 산양분유 업계에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산양유아식 제품 중에서도 세계청정국인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유를 사용하고 있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2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데어리고트’사가 자신만의 축적된 노하우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품질 또한 믿을 수 있다. 일반적인 열처리 공법으로 제조되는 산양전지, 탈지분유와는 달리,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방목해서 키우는 산양원유를 현지에서 탈지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직접 생산해 고유의 신선한 영양성분과 생리활성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여러 번의 열처리를 거치지 않아, 체내대사에 나쁜 영향을 주는 단백질 변성물 CML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또한 올 6월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제 24회 대한주산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의 제조사인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의 콜린 프로서 박사가 명사로 참여해 모유 대체식으로서 산양유아식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콜린 프로서 박사는 세계 최초의 산양유아식을 생산한 데어리고트사의 수석 연구책임자로서 동물영양, 생리학분야의 석학이자 특히 산양유 연구 관련해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우리 아기들에게 더 건강한 제품을 먹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노력의 결정체”라며 “그간 꾸준히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산양분유 시장이 점차 심화되고 있지만 일동후디스만의 차별화된 원산지와 제조공법, 영양설계를 토대로 앞으로도 모든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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