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거버넌스]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 민선7기 2주년 성과·향후 군정계획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1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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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먹거리' 신성장동력 발굴 박차··· 4대 핵심산업 새 틀 짠다
투자유치 최우수상등 82개분야 수상
총 77개 사업 국·도비 3133억 확보
지역겨엦 살리기 21개 사업 총력대응
공약이행평가 2년연속 최고등급 선정

▲ 영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온 전동평 군수가 최근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영암군청)

 

[영암=정찬남 기자] 민선 7기 2년을 맞은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지난 2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2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민선7기 2년을 보내면서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한 결과 지역내 확진자가 없는 청정 영암을 유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영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군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자 민선6기 눈부신 성과를 거둔 4대 핵심전략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新산업으로 중단 없이 추진하기 위해 40개 사업을 확정하고 5367억원을 집중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해 4대 핵심 산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행복도시 영암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 군수는 “영암군민과 함께 4대 핵심 발전 전략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1차·2차·3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로운 고장 일등영암을 만들어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100%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는 지면을 통해 6만 군민의 행복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 군수의 군정을 살펴본다.


■ 탄탄한 살림··· 기업하기 좋은 적극행정 1위

민선7기 1년 군 살림 5000억원 달성에 이어 사상 첫 6000억원(6274억원)을 돌파하면서 지역현안사업을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었으며, 7000억원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예산분야 중 복지부문 1285억(20.5%), 농업 1446억원(23.1%)을 차지하고 있어 군민복지와 기간산업인 농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기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업의 장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인 화단형 중앙분리대 제거와 제한차량을 주·야간으로 이동시간을 확대하고, 대형 선박블록 운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 대상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적극행정체감도 1위(대한상공회의소, 행정안전부)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1년 동안 군민과 함께 하면서 각종 행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전국 지자체 지방재정확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면서 2년간 국비지원을 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일자리창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민선7기 총 82개 분야 수상실적을 거뒀다.

지역의 미래 자산이 될 공모사업에서도 최근 선정된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43억), 삼호읍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95억) 등 민선7기 총 77개 사업에 국·도비 313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양했다.

자율적으로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지자체 간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며, 투명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군민과 소통·상생하고, 정부와 국회 등 하루 1000㎞가 넘는 광폭 행보로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뤄내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성장과 복지’ 선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 코로나19 종합대책 추진, 총력대응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개 사업 “지방재정 신속집행(목표액 1690억원), 영암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0억원, 10% 할인),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무급휴직, 프리랜서 등), 농어민공익수당 전액 일시금 지급(55억원), 상·하수도 요금인상 유예, 상·하수도 요금 감면(3개월), 농기계임대료감면(4개월간),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시행중에 있다.

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총 8개 사업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344점포), 택시종사자 긴급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군유재산 임차상인 임대료 50% 감면(150곳),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농어촌진흥융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소상공인 이차보전'을 추진 중에 있다.

취약계층 지원 대책으로 5개 사업 '긴급생활비 지원, 한시생활지원, 격리자 생활지원, 공공근로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들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복지포인트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3개월 휴무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정부재난지원금과 전라남도 재난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 있으며, 별도로 영암군 긴급재난생계비 지원을 위해 One-Point 영암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관련조례 제정과 코로나 추경을 통해 55억원을 확보하고 모든 군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생계비를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군민들이 다소나마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민선7기 영암군수 공약사업은 7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신 성장 동력·미래 먹거리 창출에 역점을 뒀으며,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022년까지 457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이어 2020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에 선정돼 민선7기 영암군수 공약이 가장 잘 만들었고, 제일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민선7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7기를 4년으로 감안할 때 평균 추진율 50%를 초과한 종합 추진율 69.4%를 달성해 민선6기 2년 66.8% 대비 2.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2631억원이 투입돼 총 투자계획 4573억원 대비 57.5%의 투자율을 보이고 있다. 58개 사업 중 중·고등학교 교통요금 인하, 신입생 무상 교복 지급 등 18개 사업이 완료되고, 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노인 주야간보호 센터 건립 등 37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개 사업은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민선7기 전환기 맞아, 군민과 소통·상생의 꽃 피워 일등영암 건설

전 군수는 “군민과 항상 함께 하면서, 4대 핵심 발전 전략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1차·2차·3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로운 고장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가면서 민선7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에 선정됨을 기반으로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100%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전 군수는 오직 영암군 발전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1000여 공직자와 함께 군정 3대행정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면서 군정 전반을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해 위대한 6만 영암군민과 함께 일등영암·행복영암·선진영암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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