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도로변 풀베기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9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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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깨끗한 도로변 조성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거창읍(읍장 유태정)은 18일부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도로변 풀베기 사업은 개봉사거리 ~ 봉황교, 아월교 ~ 갈매재 등 11개 구간, 총 55.5km에 걸쳐 시행 중으로, 도로변의 잡초나 덩굴을 제거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는 게 목적이다.

읍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인부에게 안전조끼 등 안전 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구간 전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무사고 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이번 풀베기 사업으로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도로변의 미관을 개선해 군민들이 오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취약해진 농촌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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