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문화재단, 2020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6 1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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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임주희 & 피아니스트 최형록 특별출연, 1/11(토) 오후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아트시그널 고양 : ARTS SIGNAL GO!YANG>의 첫 무대!

[고양=이기홍 기자]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0년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1월 11일(토)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한다.


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아트시그널 고양 : ARTS SIGNAL GO!YANG>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다.

 

 

 2017년 제15회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니스트 임주희,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함께 한다.


게르기예프, 정명훈과 각각 협연한 이력을 가진 임주희와 센다이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최형록은 선우예권과 함께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베토벤을 통해 ‘독주자 선우예권’을 만나고, 슈베르트와 라벨을 통해 각각 최형록, 임주희와 협연하는 ‘선배 선우예권’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브람스의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베토벤의 소나타 30번 Op.109,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 마지막으로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이 가운데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은 인기 드라마 ‘밀회’에서 “하나만 더 치면 안될까요“라는 말에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이 공동 연주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


공연의 예매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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