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바뀌어버린 일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4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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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 백운파출소 이은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이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 침방울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확산하면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재확인 되고 있다.

마스크 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게 때문에 마스크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으며 모든 가게, 건물, 영업장, 등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경우 출입이 불가능한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또한 모든 곳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으며, 음식점 내 키오스크 설치 확대, 온라인을 통한 교육 시스템, 장보기 등이 일상생활을 차지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코로나19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이 모두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대화 할 경우 감염률이 무려 100%에 달하는 반면,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모두 착용시에는 감염률이 1.5%라는 수치를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인하였다.

이렇게 중요한 예방법인 마스크를 올바르게 써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마을버스, 공용화장실, 엘레베이터 등에 스티커 부착, 애니메이션 홍보영상 등으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코로나가 오래지속되어 지친 사람들이 마스크로 코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입만 가리는 일명 ‘입스크’를 쓰게 된다면 안쓰는것만도 못한 것이 되니 조심하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외출 자제 등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함으로써 한 때 확진자 수가 한자리 수까지 줄어들었지만 8월 국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여 2.5단계까지 올라갔고 많은 국민들이 수칙을 잘 지켜주어 10월 12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였다. 대한민국이 조금 더 힘을 내어서 이러한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 원래의 일상을 찾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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