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올해부터 1차 정례회서 행감··· 규정 정비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3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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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46일·임시회 43일 운영 확정
▲ 김포시의회 2021년 회기운영계획.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올해 의회 회기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시의회가 발표한 2021년도 연간 회기운영을 살펴보면, 정례회는 총 46일로 제1차 정례회를 6월1~23일 23일간, 제2차 정례회를 11월25일~12월17일 23일간 운영하게 된다.

임시회는 오는 28일 시작되는 제20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43일간 운영된다.

회기별 주요 흐름을 살펴보면 첫 임시회인 1월 임시회에서 김포시정에 대한 부서별 시정업무보고와 함께 2020년도 결산을 이끌 결산대표위원을 선임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2차 정례회에서 다뤄진 행정사무감사를 올해부터는 1차 정례회에서 다루기로 해 관련 규정 정비에 들어간다. 이어 3월에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4월에 1회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6월1일부터 열리는 제210회 정례회에서는 집행기관에서 보고된 2020년도 결산 승인안 및 2021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7월과 9월, 10월에 각각 임시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다루게 되며, 11월25부터는 23일간의 일정으로 김포시의 2022년도 비전을 담은 시정연설 청취를 시작으로 2022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처리하고 올해 회기를 마무리 한다.

신명순 의장은 “회기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2차 정례회에서 본예산 심의와 함께 다뤘던 행정사무감사를 1차 정례회 때 실시하게 됐다”며 “보다 탄력적이고도 짜임새 있는 의정운영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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