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내 ‘어르신 사랑방’ 이용 노인 위한 1:1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0:4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전경사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중순부터 노인들을 위한 위한 1대1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어르신사랑방 운영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른 사회적 단절로 인한 노인들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것으로, 노인들이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원예·공예·인지활동 등의 다양한 소일거리 키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101개의 어르신사랑방 이용 노인 1600여명에게 키트를 제공, 1단계 1대1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2단계 비활동성 소규모(5인 이하) 프로그램, 3단계 비활동성 중규모(10인 이하)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노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웃으며 어르신사랑방에서 어르신들을 뵙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