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지원대책 9월30일까지 연장 추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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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차요금 1시간 감면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부착돼있는 강일동 공영주차장 입구.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대형버스 주차요금 50% 감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 등 주민을 위해 진행됐던 ‘주차요금 지원 대책’ 운영 종료일을 오는 9월30일까지 3개월 연장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한 연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하는 대형버스 66대가 감면 대상이다.

구는 지난 5월 중순부터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곳을 이용하는 시간제 주차 차량에 대해 1시간 무료 주차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하면 주차요금이 면제되며, 월 정기권 차량은 제외된다.

구는 이들 지원책이 오는 9월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주차요금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차 지원 대책 종료일을 연장했다”며 “위기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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