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생활정책 연구단체 '감사패' 받아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04 1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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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의 깨끗한 환경 조성 노력 성과
▲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에서 감사패를 받은 생활정책 연구단체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 생활정책 연구단체가 최근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에서 적극적인 생활정책 과제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활동부문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통한 자원순환사회 구현과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환경정책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상하는 것이다.

구의회 생활정책 연구단체는 황선화(회장), 민운기(총무), 남연희, 김종곤, 은복실, 임종숙 의원 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현실에서 다양한 생활정책과 관련된 과제를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하고 미래세대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연구단체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진행, 벤치마킹을 위한 시설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15개 단체와 성동 쓰레기책임행동연대회의를 구성하여 지구와 인간, 인간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주민대상 환경교육, 쓰레기 줍기 봉사 등 책임 있는 행동을 모색하고 있다.

생활정책 연구단체 구성원들은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성동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주민생활에 밀접한 정책과 장기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수여받은 감사패는 앞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좋은 변화를 일으키라는 응원으로 받아 들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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