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4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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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법 제정을"
조례안 8건 의결
▲ 서산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사진은 이연희 의장이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의회)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가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14일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고 8건의 조례안을 심의한 후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이수의 의원의 문화예술도시 서산, 장갑순 의원이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한 5분발언이 있었다.

이 의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예술도시 서산’으로 도약을 위해 ▲서산 중고제 가무악 연구·조사를 통한 학문적 체계화 ▲전승 활동 지원방안 강구 ▲중고제 축제 개최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장 의원은 서산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울산시, 여수시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연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속 어려운 상황에서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는 올 한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비롯한 지역 숙원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새해에도 서산시의회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공정함의 가치와 복지 확대에 방점을 찍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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