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아동학대 '조기발견~보호' 대응시스템 전반 점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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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구성··· 위원장에 유인애 구의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가 최근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복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구가 시행하고 있는 학대 아동의 조기발견, 신고, 보호 및 아동학대 가정에 대한 상담 및 지원 등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의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유인애 의원, 부위원장에 조윤섭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는 유 위원장과 조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정식, 구본승, 김미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이들은 오는 5월18일까지 3개월간의 일정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위원장에 선임된 유 의원은 "사회적인 이슈로 아동학대가 만연되고 있는 시대에 아동학대예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선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북구의 아동학대예방과 아동복지를 위해 위원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하고 협의해 아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부위원장에 선임된 조 의원은 "부위원장으로 선임해주신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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